기획자나 마케터들에게 추천하는 노트북


기획이나 온라인 마케팅일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노트북은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라는 생각보다는 솔직히 내가 갖고 싶은 노트북을 소개한다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다.


나도 10년차가 넘은 마케팅일을 하는 사람이고 보면 내가 가지고 싶은 것이 곧 쓰기 편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처음 노트북을 접한 것은 Sens Q시리즈이다 1999년정도에 구매한 것이라 제품명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굉장히 무겁고, 두꺼웠던 것 같다.

아마 그 때부터 나의 회사에서는 내 데스크탑이 거의 장식용이 되고 노트북을 썼던 것 같다.
두꺼운 노트북에 두꺼운 외장하드...그 것이 나에게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는 것의 시작이였던 것 같다. 

그 당시는 노트북이 가지는 이동의 편의성보다는 내가 회사에서 작업을 하던 것 그대로 파견업체에서나 집에서 작업을 할 수 있었다는 강점이 가장 큰 메리트 였던 것 같다.
그 후에도 삼성, 도시바등의 노트북을 2년 주기로 바꿔 사용을 했던 것 같다. (아마 노트북 값을 모으고 있는 것을 썼으면 차를 사도 샀을꺼라는 우리 와이프의 말도 있지만...)
 
과거의 이야기는 그만 두고, 한번 생각을 해본다.

우리 같은 기획자에게 노트북이 가지는 가장 큰 메리트는 바로 이동성이다. 위에서 언급을 한 것과 같이 언제 어느 장소에서도 똑같은 환경으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 그 것이상의 장점은 없을 것이다.

[블로거히어로즈] 기획자나 마케터들에게 추천하는 노트북
이런 우리에게 필수적인 노트북중 내 눈을 끄는 요즘의 노트북은 바로 소니에서 출시한 VGN-TT26L시리즈이다.

내가 바이오 노트북을 선호하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는데 그 것은 다음과 같다.

우선 첫번째로는 LCD모니터의 선명함과 눈의 피로도가 적은 부분이다. 우리 같은 기획자나 마케터들이 주로 하는 일은 제안서나 기획서를 작성을 하거나 그에 따른 프리젠테이션 작업을 많이 하다 보니 하루에 12시간 아니 잠자는 시간과 밥먹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노트북의 모니터와 수십시간을 눈싸움으로 버틴다.
이러한 작업을 하고나서 집으로 차를 몰고 오다보면 눈이 침침하거나 눈물이 말라 눈의 뻐근함을 느끼다.
하지만 이를 가장 적게하는 노트북은 소니 바이오 노트북이였다.

지금은 많은 노트북이 선명함을 기반으로 LCD를 만든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소니의 색감이나 눈의 피로도를 줄이는 기능은 가장 좋다고 말하고 싶다. 화면을 그냥 볼 때는 비슷하지만 나처럼 보안기를 끼어 좌우에서 내 노트북을 못보게 하는 보안필름을 쓴다면 그 차이는 더더욱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예전의 에피소드를 이야기 해보자면 내가 처음 노트북을 사용하였을 때의 일이다. 여러분도 모두 경험을 해보았겠지만 PM일을 하다보면 기획자이지만 디자인도 코딩도 그리고 프로그램도 작업을 해야 할 일이 저알 필요하다. 이중 급하게 디자인을 고쳐야 할 일이 생겼을 때 포토샾을 열어 스포이드(모두 아실 것이라고 여기고)로 색을 찍어 그 RGB값을 그대로 적어 색을 입혀서 보통때와 같이 저장을 하고, 웹으로 볼때 내 노트북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넘어갔는데, 정작 검수할때 이미지의 색이 틀려져서 굉장히 난처했던 일이 기억이 난다. 도와주자고 한 일이 오히려 프로젝트를 힘들게 한 적이 있는데, 아직도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다만 소니 노트북으로 바꾸고 나서 그런 증상이 없었던 것 같다.

혹시 위와 같은 문제가 왜 생기는 지 알시는 분이 계시면 덧글로 정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도 그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위와 같은 피로도와 색감에 대한 오류가 적은 부분이 실상으로 작업을 하는 우리에게는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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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번째로는 적은 크기에서도 내장되어 있는 고퀄리티의 사양이다.

이전까지의 11.1인지의 노트북은 CPU자체가 기존에 13.3인치 노트북과도 많은 차이를 보여 같은 가격이라도 높은 사항을 살텐데 250만원이 넘는 굉장히 고급인 노트북을 사면서 낮은 사항을 사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또한 오피스 2007이나 무거운 프로그램을 다루는 입장에서는 빠른 노트북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바램이다.

한데 소니 바이오 VGN-TT26L은 Intel Core2Duo SU9600을 사용하고 있으며, 메모리도 32비트 시스템에서 최고로 쓸 수 있는 3G를 쓰고 있다. 또한 250G의 하드는 100G의 프로그램 파트션과 임시 DATA장소로 나누어도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하다.

물론 메일도 보관파일로 빼서 보관한다면 본인처럼 최근 4~5년의 메일 DATA를 보관할 수도 있다.
내가 보관한 메일을 보니 15G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를 더 들어 보면 11.1인치이면서 1366X768 해상도를 가진다는 것과 비스타 비지니스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이 노트북을 선택하게 하는 또 하나의 요소가 된다.

11.1인치가 가지는 휴대성에 1024X768의 브라우저를 띄워서 볼 수 있는 아마 유일한 노트북일 것이다.
또한 몇 안되는 비지니스 모델을 사용하는 노트북이다.
윈도우 비지니스와 홈에디션의 차이점은 많은 시간을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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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3가지 이유들이 내가 지금의 노트북을 바꾼다면 가지고 싶은 노트북으로 소니 바이오TT시리즈중 TT26L모델을 가지고 싶은 이유이다.

만약 i7을 이용한 노트북이 나온다면 i7용 노트북을 사고 싶지만 그 것은 내년 겨울이나 되어야 볼 수 있을 것 같으니 현재로서는 아마 이 노트북이 가장 가지고 싶은 노트북이 아닌가 싶다.

물론 내가 가지고 싶은 것이 기획자나 마케터들이 바라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본인들만의 취향이나 선호하는 노트북은 다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나도 10여년 일을 하면서 노트북이 내 작업의 가장 가까운 파트너로 여기고 있는 현재에서는 작업적인 측면이나 사용편의적인 측면을 고려 했을때 가장 선호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만약 내가 이 노트북을 사서 써본다면 불편함에 대하여서도 한번 써보도록 하겠다.

* 이 글은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_5월 넷째 주]에 선정된 후후할부지 님이 작성한 포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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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작은이야기 / 작성자 : 후후할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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