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SR25
전자제품의 기변을 생활화?하는 편이지만...
예전에 비하면 기변주기가 많이 길어진 편이다. 많이 털털해지기도 했고...
성능들도 좋은편이어서...
하지만 작년에는 Q70 → TZ36으로 기변했고...
올해는 TZ에서 SR25로 오게 되었다. TZ36은 디자인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지만...
itunes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항상 창을 여러개 열어놓는 나에게는 성질을 돋우는? 기종이어서
어쩔수 없이 보내게 되었다. 맥북을 보며 흰색에 대한 로망이 있었지만
TZ를 사용하는 몇달간 오염때문에 항상 키스킨을 써야하고... 닦고...조그만 먼지에도 민감해 지는
부작용덕분에 이제 흰색은 패쓰. SR35가 나오는 시점에 SR25를 선택한것은...
환율때문에 너무 오른 가격... 별다른 성능의 차이가 없기에 SR25로 막차를 타게되었다.
2월 SR35가 출시가 출시될때 약 170이었나 아님 180이었나... 그랬었고
SR25는 135.5에 롯데포인트를 약 5만점가량 받았었다. 게다가 VOS도 제공받고.
가방에 마우스, USB까지... 이정도면 그 시점에서는 잘 구입한듯.
나중에 늦은 구입기를 다시한번 올려볼까 생각중. ^^
예전부터 SR 핑크에 미련이 있었는데... 이번기회에 더 나이들기전에 써보기 위해 SR로 선택하였다.
비록 무게는 나가지만 성능면에서나 디자인... 가격적인 면에서 최고지 머.
다른기종에 비해서 소음도 적은편이고... 액정또한 만족스럽다.
하지만... 키보드... 왠지 오타도 잘나고 키감도 그리 좋지는 않다. 키감은 역시 ibm인듯.
은은한 럭셔리 핑크와 실버의 조화는 정말 고급스런 느낌이다. 예전에 SRX 이후로 맘에드는 색상.
SRX디자인으로 넷북이 나온다면 꼭 지르고 말텐데...
그러고 보니 내가 좋아하던 디자인들은 SR로 시작하는것 같다.
화벨이 좀 그래서...
이번에 퓨어메이트 매장에서 부착받은 반투명가드.
바이오 글씨의 기포가 아니면 부착된것을 정말 모를듯. SR 상판 색상을 보호해줄수 있는 유일한 아이템.
아무리 조심해서 쓴다고 해도 항상 사용감이 남는데 상판가드를 부착하면 조금이나마 안심.
퓨어메이트에 SR 상판가드를 물어보니 검정밖에 없다고 해서 절망중이었는데...
이번에 wrist rug 부착을 위해 본점을 방문했다가 SR 기종도 반투명 가드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잘은 모르겠지만 반투명가드의 경우 부착이 어려워 직접 매장에 방문을 하는경우 판매하는것 같았다.
동생이 용산으로 가라고 해서 겸사겸사 들렀는데 너무 좋았다고 했더니
나중에 동생왈 " 모든제품이 항상 구비되어있는곳은 본점이야"
그래. 덕분에 상판가드 부착해서 이제는 조금 험하게 써도 되겠구나. ㅋㅋ...
먼저쓰던 SR을 터치패드 이상으로 교체받았는데... 이때 SR을 사용하며 느낀 문제점! 팜레스트 부분에 계속 미세한 기스가 난다는것.
사용자 문제는 아닌것 같고... vaio 유저 까페에 이러한 글이 종종 올라오는것을 보면 SR 유저들이 대부분이겪고 있는
문제라 판단되어 이번에는 wrist rug를 부착하였다. 아깝지만 부착된 스티커들을 제거해달라고 부탁했다...
(남겨놓을수 있다는데... 왠지 사용감이 좋지 않을것 같아 떼어달라고 부탁드림)
아. 그리고 한가지... 바이오 정품등록에 관한 내용인데...
바이오 제품은 구입후 한달내에 정품등록을 하고 설문을 완성하면 as 기간이 3개월이 연장된다.
그래서 생긴 의문점. 대체 이 등록기간 산정방법은 어찌되는지... 유저가 등록한 날짜부터 1년 3개월인지
아니면 판매자가 등록한 날로부터 1년 3개월인지 궁금했는데 이번기회에 알게되었다.
알고보니 판매자가 등록해준날로부터 as 기간이 산정이 되더라구. 교체받은후 약 보름정도 후에 등록을 했더니
AS 기간이 내가 등록한날부터가 아닌 교체받은 며칠후로 날짜가 산정되었다.
아마도 판매자가 등록한 시점부터로 부터 AS 기간산정이 되는것 같으니 소니 정품등록은 그냥 잊지않고 빨리하는편이 나을것 같다는 작은 소견.
아. 그리고 VOS 관련 이런저런 얘기들이 많았는데... 까페에서 본 글의 내용이 "본인이 지정한 한개의 국가에서만 AS 된다는 얘기"
에 소니에 문의해보니 "어느 한 국가만을 지정을 하는게 아니라 VOS 협정을 맺은 국가에서는 모두 AS 가 가능하다"는것.
하지만 해당국이 그리 많은편은 아니니 설명서를 잘 읽어볼것.
이것역시 구입후 45일이던가?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1년내에 외국에 나갈 계획이있다면
바이오 구입후 바로 구입하는게 좋을듯싶다.
상판에 가드를 붙이는모습을 보니 절로 감탄사가...
아이팟 터치 스킨을 붙이면서도 먼지가 수두룩하게 들어가는 나에겐 정말 지존의 모습으로 보였는데...
이분들도 반투명 가드의 경우 쉽지는 않은듯했다.
떼었다 붙였다 반복하다가 결국은 한번의 실패...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다른매장을 둘러보다 왔는데
음... 하단에 왕건이 기포 한 개 및 왼쪽중앙에 흰색의 먼지가 보였지만 한번의 실패후에 붙여주신거라
그냥 감사한맘으로 나왔음. 자세히보기전에는 먼지찾기는 어려울것 같고...
나야 워낙 민감하게 봐서 ^^; 그리고 하단부의 기포는 정말 컸는데 동생이 스킨부착할때 밀어주는 도구?
로 꾸~욱 눌러주니 약간 흰자국이 남더라구. 일주일정도의 시간이 흐른 지금 기포의 흔적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다. ^^
황당한건 wrist rug. 부착하고 바로는 괜찮았으나 몇시간후 엄청큰 기포들이 5~6개씩이나...
퓨어메이트 매장으로 전화하니 다시 떼었다 붙이면 된다고... 잘못되면 어떡하냐고 엄살을 부렸는데...
이건 워낙 튼튼해서 별이상 없을꺼라고 하더니 역시나... 별 이상없이 양쪽모두를 다시 붙였다.
여름에 쓰기엔 좀 더워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좋다.
SR 유저분들이라면 반투명가드와... wrist rug는 현명한 선택일듯 합니다.
<출처 : Better Late Than Never / 작성자 : kognay >
'블로거 스타일 공감 >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5월 셋째주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를 소개합니다! (0) | 2009/05/22 |
|---|---|
|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DSC-HX1 구매하고.. (0) | 2009/05/21 |
|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나의 SR25 (0) | 2009/05/21 |
|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디카, Sony T-900 (개봉기) (0) | 2009/05/15 |
|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리뷰] 소니 NWZ-W202 사용 후기 (0) | 2009/05/15 |
| 5월 둘째주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를 소개합니다~! (0) | 2009/05/15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