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트에서 <놈.놈.놈> 김지운감독의 소니 브라비아 TV광고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 <놈놈놈> 김지운 감독의 소니 브라비아 TV 광고 촬영 현장을 가다
>> 소니 브라비아 TV 광고!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오늘은 두 포스트에서 공개 되지 않았던 소니 브라비아 TV 광고 촬영현장의 사진과 김지운 감독의 인터뷰 영상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가볍게 김지운 감독에 대해 알아볼까요?

<놈,놈,놈> 김지운 감독의 브라비아 광고 메이킹 영상을 공개합니다.

김지운 감독은 서울예술대학 출신으로 연극배우, 연극 연출가를 거쳐 1997년 씨네21 시나리오 공모 당선을 시작으로 이후 영화<조용한 가족>으로 1998년 감독 데뷔하여, 현재는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 감독 중 한 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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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보고 싶은 영화를 만드는 것이 관객과 소통하는 영화를 만드는 것이라 믿는 김지운 감독의 그 동안의 작품을 한번 살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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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잔혹극 <조용한 가족>(1998) 부터 코미디<반칙왕>(2000), 다른 감독들과 같이 진행한 프로젝트<커밍아웃>(2000), <쓰리>(2002), 헐리웃에서 리메이크 중인 호러<장화, 홍련>(2003), 한국형 느와르 <달콤한 인생>(2005)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김지운 감독만의 특유의 스타일을 보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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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은 김치 웨스턴 이라는 한국영화에 또 다른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으며 흥행에도 성공하고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도 거머쥐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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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김지운 감독은 초기 류승완 감독의 영화에 연기자로 데뷔할 뻔한 적이 있었다고 하네요. 당시 류승완 감독이 제안한 배역이 마음에 들지 않아 거절 하였던 거죠


이런 김지운 감독님이 카메라 뒤가 아닌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바로 소니 브라비아 TV 광고의 주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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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감독님을 주연으로 모시기 위해 스텝들은 분주합니다. 먼저 촬영 세트를 준비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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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오늘의 촬영 셋트장 입니다. 조명팀들은 노출을 재고...점검에 또 점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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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촬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직사각형이 그려진 튜명 유리판...스탭 한명이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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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선배님을 모시고 하는 촬영이라 대역(?)에 의한 카메라 테스트는 필수입니다. 자..이제 모든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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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분주히 준비한터라 든든한 점심은 필수 입니다.^ ^  우리에게 힘을 주는 밥차!!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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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김지운 감독 등장하셨습니다.
오늘의 촬영에 대한 브리핑!! 이 때도 대선배님을 향한 부채질은 멈추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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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액션!! 모든 스텝이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며 촬영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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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촬영을 모두 마치고 소니코리아의 직원들과 김지운 감독과의 기념사진 촬영!!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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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브라비아TV 광고 촬영 현장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마지막 보너스로 김지운 감독의 인터뷰가 들어 있는 이번 광고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상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의 스타일지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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