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1.인사동 거리에서 느낀 가을 香
무작정 감행한 인사동으로의 외출, 처음 반겨준 이는 다름 아닌 초상화 그려주는 아저씨. 언제부터인가 인사동 입구에 떡~ 하니 버티고 앉아 계시는 모습이 영락없는 인사동의 터줏대감이다.
그리곤 거리 한쪽에 걸려 있던 선물용 전통공예 제품이 바람에 날리는 멋진 모습 포착~ 서둘러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어느새, 우리가 모르는 사이 인사동도 가을에 물들어 있었다.
Story 2. 인사동의 명물 '쌈지길'에서 놀다
쌈지길을 지나 안국역 쪽으로 가려는데, 갤러리 이즈 외부에 붙여진 광고문이 눈에 들어왔다. ‘나의 눈에 도전하라! 사진작가 6인이 만난 소니 α900’. 호기심에 들어가서 살펴보고 있는데, 안내원이 5시부터 특강이 있다고 알려준다. 그것도 너무 좋아하는 이갑철 사진작가란다.
Story 3. 갤러리에서 소니를 만나다
쌈지길에서 한 시간을 보내고, 갤러리 이즈로 돌아왔다. 특강을 듣기 전에 사진을 자세히 한번 보고 싶었기 때문. 팸플릿을 보니, 참여한 사진작가는 이갑철 작가 외에도 구본창, 최중원, 최광호, 진동선, 배지환 작가 등 총 6명이었다.
그렇게 3층까지 전시된 사진을 보고 나니, 어느새 특강 시간이었다. 서둘러 2층으로 내려갔지만, 좌석은 벌써 만석. 할 수 없이 뒤에 서서 이갑철 작가의 강의를 들었다. 어렸을 적 이야기 등 소소하고 일상적인 이야기였지만, 사진을 대하는 마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특강을 듣고 나오니, 어느덧 가을 해는 저물고 어둠이 내려와 있다. ‘조금만 부지런을 떨어도 이렇게 좋은 여행을 할 수 있다니….’ 메모리카드에 가득 담긴 가을 추억 생각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 <Sony Diary>는 소니 디지털 카메라 유저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코너입니다.
내 일상을 직접 취재하고 Stylezine의 기사로 꾸며 보고 싶으신 분들은 메일(jnjang@sony.co.kr) 로 응모해주세요. 선택되신 분께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내 일상을 직접 취재하고 Stylezine의 기사로 꾸며 보고 싶으신 분들은 메일(jnjang@sony.co.kr) 로 응모해주세요. 선택되신 분께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블로거 스타일 공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광고로 미리 만나보는 007 퀀텀 오브 솔러스 (0) | 2008/10/27 |
|---|---|
| 서울소녀, 도쿄를 만나다! (0) | 2008/10/23 |
| 가을의 한가운데, 인사동에서 소니를 만나다! (0) | 2008/10/22 |
| 디지털 사진을 스타일리쉬하게 즐기는 몇 가지 방법 (0) | 2008/10/21 |
| [페이퍼 크래프트] 소니 캣, 토로[TORO]를 종이 공작으로 만나보세요! (0) | 2008/10/20 |
| 분당 정자동에서 만난 스타일리쉬 소니피플 (0) | 2008/10/15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