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손 끝에서 터지는 골, 그 무한의 감동!
FIFA Interactive World Cup 2008
라이브 한국 결승대회


FIFA가 인정한 유일한 비디오 축구 게임 대회 FIFA Interactive World Cup 2008의 한국 결승 대회가 열렸다. FIWC 2008은 PS 네트워크에서 치러지는 온라인 토너먼트와 전세계 27개 나라에서 라이브로 펼쳐지는 대회로 진행되는데, 아시아에서는 홍콩과 함께 한국이 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것이다. 쟁쟁한 실력과 화려한 플레이로 숨막히는 경기가 펼쳐진 FIFA Interactive World Cup 2008 라이브 한국 결승대회 당일 Carl Woodman(Active Sports Marketing Client Services Director)과 2008 FIWC 한국챔피언 김관형씨를 만났다.
▣ Interview with Carl Wodman(Active Sports Marketing Client Services Director)

Sony Sony Playstation 3와 함께하는 FIWC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Carl Woodman Sony 사가 FIFA 협찬기업으로 선정되면서 PS3가 이번 시즌 함께 하게 되었다. 게임 시장에서 PSP 시리즈들이 가지고 있는 영향력과 Sony의 기술력을 보았을 때, FIWC와 함께 하기에 훌륭한 파트너라고 생각한다.
▣ Interview with 2008 FIWC Korea Champion, 김관형

Sony 2008 FIWC 한국 챔피언이 된 기분이 어떤지?
김관형 기분은 물론 좋다. 하하, 현재 학생이지만 프로 게이머로 활동하고 있어 다른 대회를 위해 해외에 나갔다 돌아온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다. 대회 소식을 동료로부터 접하고 하루 연습시간을 가지고 출전하게 되었다. 충분한 준비를 못해서 오히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면서 경기를 임했다. 그런데 경기를 이겨 가면서 차츰 우승에 대한 의욕이 생겼고 틈틈이 상대 선수들의 전략도 파악해 가며 결승전을 준비 했던 것 같다.
Sony 프로 게이머로 활동하고 있다면, 게임을 시작한 것은 얼마나 되었는지?
김관형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2006년경이었던 것 같다. FIFA 게임은 TV방송을 시청하다가 흥미를 느끼게 되어 같은 해 시작하게 되었다.
Sony 우승을 하는데 가장 고비가 되었던 경기는 어제였나?
김관형 4강이었던 것 같다. 재미있게도 결승전을 치렀던 1번 부스에서 치렀던 경기였는데, 0:2로 지고 있던 경기였다. 경기 후반에 가서 3:2 역전승으로 이겼지만 그때는 식은 땀이 다 났었다.

Sony 이번 경기에서 선택한 팀은?
김관형 바르셀로나. 아무래도 강한 팀이 플레이를 하는데 더욱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고, 스타급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개인 플레이 측면에서도 매력이 있다.
Sony 실제로 좋아하는축구팀과 선수는?
김관형 영국의 리버풀이다. 제라드 선수를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Sony 실제로도 축구를 즐기는지?
김관형 축구경기 보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직접 축구 경기를 뛸 능력은 없는 것 같다. 하하.
Sony 다른 축구 게임과 비교해 FIFA 시리즈는 어떠한가?
김관형 다른 게임들도 물론 나름의 재미와 장점이 있지만, FIFA 시리즈는 무엇보다 시리즈 리뉴얼 되는 부분이 많고 그 점이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Sony FIFA 2008을 플레이 해본 소감은?
김관형 일단 그래픽 전이 부분에서 괄목할 만한 변화가 있다. 그리고 볼 컨트롤과 선수들의 움직임이 섬세하고 부드러워져서 실제 경기를 뛰는 듯 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매력 있는 것은 선수 개인기 구현이 월등히 좋아졌다는 것. FIFA 2008의 묘미라고 할 만 하다.

Sony 이제 2008년 5월 베를린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는데, 포부라면?
김관형 경기까지 앞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이번에는 착실히 준비를 해나갈 것이다. 베를린에서도 오늘의 기쁨을 맛 보고 싶다. 열심히 하여 월드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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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Interactive World Cup 2008
라이브 한국 결승대회
FIFA가 인정한 유일한 비디오 축구 게임 대회 FIFA Interactive World Cup 2008의 한국 결승 대회가 열렸다. FIWC 2008은 PS 네트워크에서 치러지는 온라인 토너먼트와 전세계 27개 나라에서 라이브로 펼쳐지는 대회로 진행되는데, 아시아에서는 홍콩과 함께 한국이 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것이다. 쟁쟁한 실력과 화려한 플레이로 숨막히는 경기가 펼쳐진 FIFA Interactive World Cup 2008 라이브 한국 결승대회 당일 Carl Woodman(Active Sports Marketing Client Services Director)과 2008 FIWC 한국챔피언 김관형씨를 만났다.
▣ Interview with Carl Wodman(Active Sports Marketing Client Services Director)
Sony FIFA Interactive World Cup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한다.
Carl Woodman 올 해로 4번째 시즌을 맞는 FIWC는 EA SPORTS의 FIFA 2008의 월드 챔피언 자리를 놓고 펼쳐지는 전 세계적인 공식 매치이다. 2007년 11월부터 2008년 3월까지 온라인 매치와 라이브 매치를 거쳐 선발된 64명의 선수들이 2008년 5월 24일 독일 베를린 소니 센터에서 펼쳐질 결승전에서 월드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기를 펼치게 된다. 월드 챔피언은 FIFA의 공식 랭킹에 이름이 등록되는 영광을 누리며 20만 달러의 상금과 FIFA World Player Gala 2008에 초대를 받게 된다.
Sony Live Qualifier Tournament는 21개국에서만 치러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중 한국이 선정 된 이유는?
Carl Woodman FIFA는 세계 6대륙별로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이 속해 있는 아시아 오피스에서는 한국과 홍콩을 선정하였다. 선정의 이유라고 하면 한국 게임 시장의 파워와 축구에 대한 열기가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헀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의 게임 산업과 프로 게이머들이 가진 인프라는 세계적인 수준이다. 그리고 2000년, 2006년 월드컵에서 보여준 한국 축구의 힘과 축구에 대한 애정은 정말 대단한 것으로 인상 깊은 것이었다.


Sony 여러 나라의 라이브 경기를 지켜봤을 때, 한국 경기의 분위기는 어떠한가?
Carl Woodman "serious & competitive" 다른 나라에 비해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분위기 보다는 심각하게 임하는 선수들이 많은 것 같다. 그만큼 선수들이 가진 높은 경쟁심과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Sony FIWC만이 가진 특별함이라면?
Carl Woodman 나이나 성별, 신체적 조건, 어떤 것에도 구애 받지 않는 자유로움이라고 생각한다. 두 다리가 없이 축구경기를 한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는가? 60세의 나이까지도 축구 경기를 할 수 있는 것을 장담할 수 있는가? FIWC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연령은 9세의 어린 아이에서부터 58세의 고령자까지 다양하다. 그리고 실제로 다리가 없거나 다른 신체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경기에 참여하고 있으며 축구 경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
Sony 이전 시리즈와 비교해 볼 때 FIFA 2008에서 향상된 점은?
Carl Woodman "AI(Artificial Intelligence)" 와 "Be a Pro", "Buiding-block"을 들 수 있다. "AI"는 향상된 35포인트 엔진을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다양한 플레이어 개인의 결정을 수행할 수 있고, 실제 축구 경기의 생생함과 현실감을 구현해 내고 있다. "Be a Pro"를 통해서 게임을 하는 이들은 스스로가 프로페셔널 선수와 같이 생각하고 훈련하도록 만들게 된다. 게임 내내 실제 선수가 겪는 감정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게이머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부분일 텐데, "Building-Block"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어의 화려한 개인기를 구현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이전보다 실제 축구 경기에 근접한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Carl Woodman 올 해로 4번째 시즌을 맞는 FIWC는 EA SPORTS의 FIFA 2008의 월드 챔피언 자리를 놓고 펼쳐지는 전 세계적인 공식 매치이다. 2007년 11월부터 2008년 3월까지 온라인 매치와 라이브 매치를 거쳐 선발된 64명의 선수들이 2008년 5월 24일 독일 베를린 소니 센터에서 펼쳐질 결승전에서 월드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기를 펼치게 된다. 월드 챔피언은 FIFA의 공식 랭킹에 이름이 등록되는 영광을 누리며 20만 달러의 상금과 FIFA World Player Gala 2008에 초대를 받게 된다.
Sony Live Qualifier Tournament는 21개국에서만 치러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중 한국이 선정 된 이유는?
Carl Woodman FIFA는 세계 6대륙별로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이 속해 있는 아시아 오피스에서는 한국과 홍콩을 선정하였다. 선정의 이유라고 하면 한국 게임 시장의 파워와 축구에 대한 열기가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헀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의 게임 산업과 프로 게이머들이 가진 인프라는 세계적인 수준이다. 그리고 2000년, 2006년 월드컵에서 보여준 한국 축구의 힘과 축구에 대한 애정은 정말 대단한 것으로 인상 깊은 것이었다.
Sony 여러 나라의 라이브 경기를 지켜봤을 때, 한국 경기의 분위기는 어떠한가?
Carl Woodman "serious & competitive" 다른 나라에 비해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분위기 보다는 심각하게 임하는 선수들이 많은 것 같다. 그만큼 선수들이 가진 높은 경쟁심과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Sony FIWC만이 가진 특별함이라면?
Carl Woodman 나이나 성별, 신체적 조건, 어떤 것에도 구애 받지 않는 자유로움이라고 생각한다. 두 다리가 없이 축구경기를 한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는가? 60세의 나이까지도 축구 경기를 할 수 있는 것을 장담할 수 있는가? FIWC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연령은 9세의 어린 아이에서부터 58세의 고령자까지 다양하다. 그리고 실제로 다리가 없거나 다른 신체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경기에 참여하고 있으며 축구 경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
Sony 이전 시리즈와 비교해 볼 때 FIFA 2008에서 향상된 점은?
Carl Woodman "AI(Artificial Intelligence)" 와 "Be a Pro", "Buiding-block"을 들 수 있다. "AI"는 향상된 35포인트 엔진을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다양한 플레이어 개인의 결정을 수행할 수 있고, 실제 축구 경기의 생생함과 현실감을 구현해 내고 있다. "Be a Pro"를 통해서 게임을 하는 이들은 스스로가 프로페셔널 선수와 같이 생각하고 훈련하도록 만들게 된다. 게임 내내 실제 선수가 겪는 감정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게이머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부분일 텐데, "Building-Block"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어의 화려한 개인기를 구현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이전보다 실제 축구 경기에 근접한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Sony Sony Playstation 3와 함께하는 FIWC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Carl Woodman Sony 사가 FIFA 협찬기업으로 선정되면서 PS3가 이번 시즌 함께 하게 되었다. 게임 시장에서 PSP 시리즈들이 가지고 있는 영향력과 Sony의 기술력을 보았을 때, FIWC와 함께 하기에 훌륭한 파트너라고 생각한다.
▣ Interview with 2008 FIWC Korea Champion, 김관형
Sony 2008 FIWC 한국 챔피언이 된 기분이 어떤지?
김관형 기분은 물론 좋다. 하하, 현재 학생이지만 프로 게이머로 활동하고 있어 다른 대회를 위해 해외에 나갔다 돌아온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다. 대회 소식을 동료로부터 접하고 하루 연습시간을 가지고 출전하게 되었다. 충분한 준비를 못해서 오히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면서 경기를 임했다. 그런데 경기를 이겨 가면서 차츰 우승에 대한 의욕이 생겼고 틈틈이 상대 선수들의 전략도 파악해 가며 결승전을 준비 했던 것 같다.
Sony 프로 게이머로 활동하고 있다면, 게임을 시작한 것은 얼마나 되었는지?
김관형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2006년경이었던 것 같다. FIFA 게임은 TV방송을 시청하다가 흥미를 느끼게 되어 같은 해 시작하게 되었다.
Sony 우승을 하는데 가장 고비가 되었던 경기는 어제였나?
김관형 4강이었던 것 같다. 재미있게도 결승전을 치렀던 1번 부스에서 치렀던 경기였는데, 0:2로 지고 있던 경기였다. 경기 후반에 가서 3:2 역전승으로 이겼지만 그때는 식은 땀이 다 났었다.
Sony 이번 경기에서 선택한 팀은?
김관형 바르셀로나. 아무래도 강한 팀이 플레이를 하는데 더욱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고, 스타급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개인 플레이 측면에서도 매력이 있다.
Sony 실제로 좋아하는축구팀과 선수는?
김관형 영국의 리버풀이다. 제라드 선수를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Sony 실제로도 축구를 즐기는지?
김관형 축구경기 보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직접 축구 경기를 뛸 능력은 없는 것 같다. 하하.
Sony 다른 축구 게임과 비교해 FIFA 시리즈는 어떠한가?
김관형 다른 게임들도 물론 나름의 재미와 장점이 있지만, FIFA 시리즈는 무엇보다 시리즈 리뉴얼 되는 부분이 많고 그 점이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Sony FIFA 2008을 플레이 해본 소감은?
김관형 일단 그래픽 전이 부분에서 괄목할 만한 변화가 있다. 그리고 볼 컨트롤과 선수들의 움직임이 섬세하고 부드러워져서 실제 경기를 뛰는 듯 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매력 있는 것은 선수 개인기 구현이 월등히 좋아졌다는 것. FIFA 2008의 묘미라고 할 만 하다.
Sony 이제 2008년 5월 베를린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는데, 포부라면?
김관형 경기까지 앞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이번에는 착실히 준비를 해나갈 것이다. 베를린에서도 오늘의 기쁨을 맛 보고 싶다. 열심히 하여 월드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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