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만의 특권 Carl Zeiss (칼번들 SAL1680za 개봉기)
그렇게 벼르고 벼르던 Carl Zeiss SAL1680za를 드디어 손에 넣었다! ㅠㅠ
칼자이스..
캐논이나 니콘 펜탁스 등등.. 소니외의 기종을 사용하는사람들에게는 조금 생소하게 들릴 수 있는 렌즈 브랜드이지만
소니사이버샷에 내장된 렌즈나.. 안경점.. 망원경.. 등 렌즈와 관련된 업소나 기기에서 언뜻 보았을 수도 있는 이 파란딱지

바로 Carl Zeiss의 마크이다.
칼자이스(Carl Zeiss)는 독일의 광학 회사로, 1846년 독일 예나에서 카를 차이스가 광학을 연구하는 공방을 연 것을 시작으로 설립되었다.
현재 의학, 연구, 일상 생활과 관련하여 안과 기기, 외과 현미경, 전자 현미경, 정밀 측정용 부품, 플라네타리움, 카메라 렌즈, 안경 렌즈 등의 광학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본사는 독일 오버코헨에 소재하고 있고 유럽, 북미대륙, 미국, 아시아에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다. 전 세계 30여개 국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고, 100여개 이상의 국가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
소니의 디지털 카메라에 장착하고 있는 렌즈는 이 회사에서 인증한 것이다.
위키백과 참고
칼자이스는 현재 여러 SLR기기중 소니에 제휴하여 소니에게만 단독적으로 AF 렌즈를 보급하고있다..
물론 소니와의 제휴 전에 나온 SLR용 칼자이스 렌즈들은 타사 브랜드에 마운트 가능하다..
허나 AF가 아닌 수동포커스라는 것과 구하기 정말 힘든 최상급레어라는 점에서 타사 브랜드에서는 거의 사용하기 어렵다고 보면 된다.
내가 처음 DSLR을 고를때 이 메리트에 푹 빠져 앞뒤안보고 바로 소니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바로 이 칼자이스 때문이었다..
그런 이녀석을 소니에 입문한지 언 1년 반만에 드디어 내 손에 들어오게되었다...
칼번들이라고 불리우는 이녀석.
번들이라함은 보통 DSLR을 구입할때 패키지로 팔려오는 혹은 딸려오는 기본렌즈가 아닌가?
하지만 최고기종인 a900을 살때에도 소니 어떤 바디를 구입해도 이녀석은 번들로 딸려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칼번들을 구입하러 소니 온라인 매장을 방문해 보자.

지쟈스!!
이게 정녕 번들의 가격이란 말인가?!
실제로 보급형 소니의 번들렌즈(SAL18-70)의 가격은 7만원대로 10배가 넘는 가격이 나가는데
왜 이녀석을 "칼번들"이라 부르는것인가!!?
1.
소니에 보급되는 Carl Zeiss렌즈들 중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에
2.
크롭바디에 최적화 되어있어 보급형, 중급형 바디에서 최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FF에 칼번들을 마운트하면 24mm화각이 나온다.
3.
적당한 광각에서부터 적당한 망원까지. 칼자이스 렌즈군들 중에 가장 활용도가 높은 기본 표준줌 렌즈이기 때문에.
듣고보니 그럴싸하게 붙인 별칭인것 같기도 하다.. 칼번들..
사실 다른 칼자이스 렌즈들의 가격대를 살펴보면.. 정말.. 저렴하게 나온 모델임은... 맞다.. =_=
막 입문하기 시작한 소니DSLR유저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써보고싶어하는 칼번들을 지금부터 개봉해본다.

소니의 상징인 오렌지색 박스에 파란 칼자이스의 딱지가 눈에 띈다.
칼자이스의 명성.. 아니 가격에 비해..-_- 좋은조리개값을 가진편은 아니다. 다만 베일듯하다는 칼번들의 선예도와
햇빛과 맞짱떠도 플레어와 고스트가 생기지 않는다는 T*코팅을 믿고 칼번들을 사용하지 않는가 싶다..

네 정품입니다. 일부는 신번들(SAL16-105/칼번들과 외관이 거의 유사)에 칼자이스 스티커를 붙여 사용하는 유저들도 은근히 있다..ㅎㅎㅎ

렌즈몸뚱아리와 함께 수많은 보증서와 사용설명서가 쏟아진다...

몸뚱아리를 자세히 보자. 화각은 16-80으로 크롭바디에 16mm화각은 실제환산수치로 24mm의 화각을 갖는다고 한다..
이 이상으로 화각이 넓어지면 어안렌즈처럼 왜곡이 심해진다고.... 표준줌중에서는 가장 넓은 화각을 갖고 있지 않은가 싶다.
(같은 화각으로 신번들이 있지만 최고화각에서 화질의 차이가 있으며 그 다음으로 넓은 화각은 탐론의 17-50mm가 있다.)
1mm의 화각차이가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는.. 나중에 아래에서 다시 알아보기로 한다.

다시봐도 흐뭇한 칼자이스의 파란딱지 로고. 아직은 후드를 뒤집어 끼운 상태.

후드를 장착해보자. 칼번들의 후드는 바요네트후드로 일명 꽃무늬후드라고도 불린다.
대부분의 광각을 가진 렌즈들이 이런 바요네트후드를 사용한다. 구석부분에 광량저하 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캡을 따보니 직격 62mm의 넓직한 렌즈가 보인다.. 다른 렌즈들과 비교했을때 뭔가 더 깊이 있는 아름다운 눈을 가졌다 이녀석은...

깊고 반짝이는 칼번들의 눈빛 +_+

아 정말 초롱초롱하다.. ㅋㅋ 아래보이는 주황색의 T*로고는
T STAR 코팅이라고 하여.. 여러가지 플레어나 고스트를 억제하는 특수처리가 된 렌즈라는 뜻이다.. 칼자이스만의 특징이기도하다.
아무리 사방에서 빛이 난사해도 차분하게 빛을 정리해주는 똑똑한 녀석!

칼번들과 구번들의 비교샷(SAL1680za vs SAL1870)

일단 두 렌즈의 직경에서부터 큰 차이가 난다. 62mm와 55mm... 62mm를 잡다가 55mm를 잡으면 그냥 장난감만지는듯한 느낌...

빛나는 렌즈들의 눈망울... 칼번들의 눈망울이 더 이뻐보인다..ㅋㅋ

두 렌즈모두 줌을 땡기면 코가 나온다. 칼번들 역시 이너줌은 아니라는 것.
칼번들이 훨씬 길게 코가 나온다.. 16-80이면 거의 5배줌이라고 보면 된다.
구번들 18-70은 약 4배 줌 정도...
자 그럼 여기서 아까 초반에 말한 화각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자.
처음 나오는 가장 땡겨진듯한 이미지가 시그마 28-70의 28mm
두번째는 구번들의 18-70의 18mm
마지막 세번째가 칼번들의 16-80 16mm
모두 가장 넓은 화각일때의 촬영 결과이다. 물론 촬영위치는 동일하다. 초첨을 잡은 위치는 가운데의 일본요리책



(앗, 실수 시그마 24mm가 아니라 28mm이다=_=;;)
각 렌즈별로 약간의 색감차이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그마는 약간 따뜻하게 나오는 편
구번들은 약간 색감이 조금 아쉬운 정도. 칼번들에서 적정색감이 나오는 것 같다.
사실 실내사진으로는 화각의 차이를 크게 느끼기 어렵다.
풍경사진에서는 1mm의 화각차이가 얼마나 시야를 탁 트이게 하는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대략적으로 이정도의 차이가 난다는것만 알아두고 넘어가도록 하자.
이제 칼번들을 삼백이에 마운트해보자.

묵직하니 뭔가 든든하다..ㅋㅋ 주황색의 알파로고와 파란색의 자이스딱지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ㅋㅋ
내가 남자라서 그런지 손이 두툼해서 그런지, 번들렌즈와 시그마 2470렌즈같은경우에는 직경도 작고
무게도 가벼워서 뭔가 그립감이 많이 떨어졌었다. 정말 장난감같은 느낌..
하지만 칼번들 이녀석은 렌즈만해도 바디만큼의 무게가 나갈 뿐더러
직경도 손에 착 감기는 적당한 굵기이기에 처음 만져본 느낌은 대만족이었다...
slr클럽 등지에서는 칼번들이 과연 가격대비 최고의 렌즈인가에 대한 공방이 아직도 끊이지가 않는다...
칼번들을 사용해보고서도 만족하지 못하고 팔아버리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칼번들이야말로 크롭바디의 최강자라며 예찬하는사람들도 있다...
렌즈를 어떻게 활용하는가에따라
그리고 적절한 시기에서 렌즈를 잘 사용하느냐
그리고 개인의 촬영능력에 그 문제는 달려 있는 것 같다..

앞으로 당분간 내가 바디를 중급형, 고급형으로 넘어가지 않는한
크롭바디에있어서는 항상 나와함께 매달려다닐 칼번들.
삼식이와 칼번들 이 두가지 렌즈만 있으면 크롭바디 최강 패키지라고 할정도로 단렌즈의 장점을 제외한 모든 장점을 갖고 있는 녀석..
앞으로 어떤 사진이 나오게될지 아주 기대된다.
칼자이스..
캐논이나 니콘 펜탁스 등등.. 소니외의 기종을 사용하는사람들에게는 조금 생소하게 들릴 수 있는 렌즈 브랜드이지만
소니사이버샷에 내장된 렌즈나.. 안경점.. 망원경.. 등 렌즈와 관련된 업소나 기기에서 언뜻 보았을 수도 있는 이 파란딱지
바로 Carl Zeiss의 마크이다.
칼자이스(Carl Zeiss)는 독일의 광학 회사로, 1846년 독일 예나에서 카를 차이스가 광학을 연구하는 공방을 연 것을 시작으로 설립되었다.
현재 의학, 연구, 일상 생활과 관련하여 안과 기기, 외과 현미경, 전자 현미경, 정밀 측정용 부품, 플라네타리움, 카메라 렌즈, 안경 렌즈 등의 광학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본사는 독일 오버코헨에 소재하고 있고 유럽, 북미대륙, 미국, 아시아에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다. 전 세계 30여개 국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고, 100여개 이상의 국가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
소니의 디지털 카메라에 장착하고 있는 렌즈는 이 회사에서 인증한 것이다.
위키백과 참고
칼자이스는 현재 여러 SLR기기중 소니에 제휴하여 소니에게만 단독적으로 AF 렌즈를 보급하고있다..
물론 소니와의 제휴 전에 나온 SLR용 칼자이스 렌즈들은 타사 브랜드에 마운트 가능하다..
허나 AF가 아닌 수동포커스라는 것과 구하기 정말 힘든 최상급레어라는 점에서 타사 브랜드에서는 거의 사용하기 어렵다고 보면 된다.
내가 처음 DSLR을 고를때 이 메리트에 푹 빠져 앞뒤안보고 바로 소니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바로 이 칼자이스 때문이었다..
그런 이녀석을 소니에 입문한지 언 1년 반만에 드디어 내 손에 들어오게되었다...
칼번들이라고 불리우는 이녀석.
번들이라함은 보통 DSLR을 구입할때 패키지로 팔려오는 혹은 딸려오는 기본렌즈가 아닌가?
하지만 최고기종인 a900을 살때에도 소니 어떤 바디를 구입해도 이녀석은 번들로 딸려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칼번들을 구입하러 소니 온라인 매장을 방문해 보자.
지쟈스!!
이게 정녕 번들의 가격이란 말인가?!
실제로 보급형 소니의 번들렌즈(SAL18-70)의 가격은 7만원대로 10배가 넘는 가격이 나가는데
왜 이녀석을 "칼번들"이라 부르는것인가!!?
1.
소니에 보급되는 Carl Zeiss렌즈들 중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에
2.
크롭바디에 최적화 되어있어 보급형, 중급형 바디에서 최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FF에 칼번들을 마운트하면 24mm화각이 나온다.
3.
적당한 광각에서부터 적당한 망원까지. 칼자이스 렌즈군들 중에 가장 활용도가 높은 기본 표준줌 렌즈이기 때문에.
듣고보니 그럴싸하게 붙인 별칭인것 같기도 하다.. 칼번들..
사실 다른 칼자이스 렌즈들의 가격대를 살펴보면.. 정말.. 저렴하게 나온 모델임은... 맞다.. =_=
막 입문하기 시작한 소니DSLR유저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써보고싶어하는 칼번들을 지금부터 개봉해본다.
소니의 상징인 오렌지색 박스에 파란 칼자이스의 딱지가 눈에 띈다.
칼자이스의 명성.. 아니 가격에 비해..-_- 좋은조리개값을 가진편은 아니다. 다만 베일듯하다는 칼번들의 선예도와
햇빛과 맞짱떠도 플레어와 고스트가 생기지 않는다는 T*코팅을 믿고 칼번들을 사용하지 않는가 싶다..
네 정품입니다. 일부는 신번들(SAL16-105/칼번들과 외관이 거의 유사)에 칼자이스 스티커를 붙여 사용하는 유저들도 은근히 있다..ㅎㅎㅎ
렌즈몸뚱아리와 함께 수많은 보증서와 사용설명서가 쏟아진다...
몸뚱아리를 자세히 보자. 화각은 16-80으로 크롭바디에 16mm화각은 실제환산수치로 24mm의 화각을 갖는다고 한다..
이 이상으로 화각이 넓어지면 어안렌즈처럼 왜곡이 심해진다고.... 표준줌중에서는 가장 넓은 화각을 갖고 있지 않은가 싶다.
(같은 화각으로 신번들이 있지만 최고화각에서 화질의 차이가 있으며 그 다음으로 넓은 화각은 탐론의 17-50mm가 있다.)
1mm의 화각차이가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는.. 나중에 아래에서 다시 알아보기로 한다.
다시봐도 흐뭇한 칼자이스의 파란딱지 로고. 아직은 후드를 뒤집어 끼운 상태.
후드를 장착해보자. 칼번들의 후드는 바요네트후드로 일명 꽃무늬후드라고도 불린다.
대부분의 광각을 가진 렌즈들이 이런 바요네트후드를 사용한다. 구석부분에 광량저하 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캡을 따보니 직격 62mm의 넓직한 렌즈가 보인다.. 다른 렌즈들과 비교했을때 뭔가 더 깊이 있는 아름다운 눈을 가졌다 이녀석은...
깊고 반짝이는 칼번들의 눈빛 +_+
아 정말 초롱초롱하다.. ㅋㅋ 아래보이는 주황색의 T*로고는
T STAR 코팅이라고 하여.. 여러가지 플레어나 고스트를 억제하는 특수처리가 된 렌즈라는 뜻이다.. 칼자이스만의 특징이기도하다.
아무리 사방에서 빛이 난사해도 차분하게 빛을 정리해주는 똑똑한 녀석!
칼번들과 구번들의 비교샷(SAL1680za vs SAL1870)
일단 두 렌즈의 직경에서부터 큰 차이가 난다. 62mm와 55mm... 62mm를 잡다가 55mm를 잡으면 그냥 장난감만지는듯한 느낌...
빛나는 렌즈들의 눈망울... 칼번들의 눈망울이 더 이뻐보인다..ㅋㅋ
두 렌즈모두 줌을 땡기면 코가 나온다. 칼번들 역시 이너줌은 아니라는 것.
칼번들이 훨씬 길게 코가 나온다.. 16-80이면 거의 5배줌이라고 보면 된다.
구번들 18-70은 약 4배 줌 정도...
자 그럼 여기서 아까 초반에 말한 화각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자.
처음 나오는 가장 땡겨진듯한 이미지가 시그마 28-70의 28mm
두번째는 구번들의 18-70의 18mm
마지막 세번째가 칼번들의 16-80 16mm
모두 가장 넓은 화각일때의 촬영 결과이다. 물론 촬영위치는 동일하다. 초첨을 잡은 위치는 가운데의 일본요리책
(앗, 실수 시그마 24mm가 아니라 28mm이다=_=;;)
각 렌즈별로 약간의 색감차이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그마는 약간 따뜻하게 나오는 편
구번들은 약간 색감이 조금 아쉬운 정도. 칼번들에서 적정색감이 나오는 것 같다.
사실 실내사진으로는 화각의 차이를 크게 느끼기 어렵다.
풍경사진에서는 1mm의 화각차이가 얼마나 시야를 탁 트이게 하는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대략적으로 이정도의 차이가 난다는것만 알아두고 넘어가도록 하자.
이제 칼번들을 삼백이에 마운트해보자.
묵직하니 뭔가 든든하다..ㅋㅋ 주황색의 알파로고와 파란색의 자이스딱지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ㅋㅋ
내가 남자라서 그런지 손이 두툼해서 그런지, 번들렌즈와 시그마 2470렌즈같은경우에는 직경도 작고
무게도 가벼워서 뭔가 그립감이 많이 떨어졌었다. 정말 장난감같은 느낌..
하지만 칼번들 이녀석은 렌즈만해도 바디만큼의 무게가 나갈 뿐더러
직경도 손에 착 감기는 적당한 굵기이기에 처음 만져본 느낌은 대만족이었다...
slr클럽 등지에서는 칼번들이 과연 가격대비 최고의 렌즈인가에 대한 공방이 아직도 끊이지가 않는다...
칼번들을 사용해보고서도 만족하지 못하고 팔아버리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칼번들이야말로 크롭바디의 최강자라며 예찬하는사람들도 있다...
렌즈를 어떻게 활용하는가에따라
그리고 적절한 시기에서 렌즈를 잘 사용하느냐
그리고 개인의 촬영능력에 그 문제는 달려 있는 것 같다..
앞으로 당분간 내가 바디를 중급형, 고급형으로 넘어가지 않는한
크롭바디에있어서는 항상 나와함께 매달려다닐 칼번들.
삼식이와 칼번들 이 두가지 렌즈만 있으면 크롭바디 최강 패키지라고 할정도로 단렌즈의 장점을 제외한 모든 장점을 갖고 있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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