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움직이는 꿈과 열정! 꿈꾸는 이들의 소통 공간!
Digital Dreamers Club



Digital Dreamers Club?

디지털 드리머즈 클럽(이하 DDC)은 2004년 이래로 정보 공유와 소통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학생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소니코리아의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운영진을 비롯,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들이 모여 스스로 컨텐츠를 생산 소비하며 각자의 꿈을 실현시켜 가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 교류를 통해 아이디어들을 발전시켜 나가는 공간, 꿈꾸는 사람들의 거큐니케이션 공간이기도 하죠. DDC는 칼럼이나 인터뷰, 드리머지 간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인 '드리머즈존', 소니코리아 공모전에 관련된 정보를 담고 있는 '컨테스트 존', DDC와 소니의 이벤트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이벤트존', '소니코리아 소개'등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Talk About DDC

오프라인 모임 소개


오프라인 모임 소개

DDC
운영진들의 경우 한 달에 한번 씩 모여서 전체적인 운영방향에 대한 토의와 문제점을 분석, 이벤트나 홍보방안에 대한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합니다. 크게 인터뷰 파트, 소니 매니아 파트, 칼럼파트, 2주간의 이야기 파트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가령 인터뷰를 담당하고 있는 파트의 경우는 인터뷰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요. 주위의 인터뷰를 하고 싶은 인물들을 처천하거나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분야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또한 운영 방식이나 포맷 등에 대한 의견도 공유하구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활동을 통해 느꼈던 감정을 얼마나 다른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가 이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에 대하여 논의를 많이 하게 됩니다. 물론 회의가 끝난 후에는 다 같이 식사를 하면서 친목을 다지기도 하구요.


소니코리아 공모전

소니코리아 공모전

Sony Dreamers Championship은 소니코리아가 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우수한 아이디어와 작품을 공모하여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사업으로 현재 13회까지 개최 되었습니다. 공모분야는 IT 및 마케팅, 경영에 관련한 논문 분야와 디자인 분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이번 13회 드리머지 챔피언십은 "소니 브랜드 자산을 강화할 수 있도록, 소니코리아의 FIFA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제안하시오"라는 주제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스포츠 마케팅'이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주제였기 때문에, 아이디어를 내는데 힘이 들었지만 새로운 분야를 깊이 있게 연구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Focus Interview 드리머즈 인터뷰 공기석!

드리머즈 인터뷰 A to z


Focus Interview 드리머즈 인터뷰 공기석!

드리머즈 인터뷰의 목적은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좋아하는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꿈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배우는 것입니다. 때문에 인터뷰이 섭외의 가장 큰 기준은 '그 사람이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였는가'입니다. 섭외가 성사되면 취재를 시작하게 되는데, 만나 뵉기 전에 사전 조사나 공부를 하게 됩니다. 제가 그분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좋은 질문을 할 수 없고 좋은 말씀을 듣기가 힘드니까요. 인터뷰가 끝나면 녹음했던 것을 가지고 언고를 작성하고 되는데 사실 가장 힘든 작업이기도 해요. 정리하는 것도 힘들지만 제가 인터뷰를 하면서 느꼈던 감동이나 생각, 분위기 등을 글에 담아내는데 어려움을 겪어요. 글 재주가 없어서 그 당시의 감동을 표현해 낼 수 없을 때 받는 스트레스란 정말...이러한 과정이 모두 끝난 후 약간의 디자인 및 수정을 통해서 기사로 나가게 됩니다.


가장 특별했던 인터뷰

가장 특별했던 인터뷰

식상한 답변이 될 수 도 있겠지만 여태까지 뵈었던 분들 모두 다 정말 특별해요. 제가 가보지 못한 길을 가신 분들이니까요. 그 중에서 한 분을 꼽으라면 구족화가 이윤정님을 곱고 싶어오. 구족화가란 몸이 불편하셔서 입이나 발로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인데 이윤정님도 선천적으로 뇌성마비로 인해서 몸이 불편하신 분이에요. 하지만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그림을 배우셔서 매년 수십 편의 작품을 그리시고 전시회를 여시는 분이십니다. 인터뷰를 하는 동안 내내 항상 무슨 일이든 실패하면 환경 탓으로 돌리려 하고, 만족스럽지 못한 주변 상황에 불만을 가지는 제 모습이 겹쳐져서 많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꿈을 이루기 위해서 불우한 환경을 극복하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 때문에 지금도 다른 인터뷰 때도 그 당시의 인터뷰가 자주 떠오릅니다.


나에게 드리머즈 인터뷰는 어떤 의미

사실 드리머즈 인터뷰는 저에게 있어 '대리 만족의 기회'라고 할 수 있어요. 사람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 것 좋아하고, 호기심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은 저에게 드리머지 인터뷰만큼 딱 맞는 일이 어디 있겠어요. 예전에 제가 읽었던 책 중에 이런 글귀가 있었어요. "한 인간의 역사는 모든 인류의 역사이다." 제가 상당히 감명을 받았던 구절인데 인터뷰를 시작하고 마칠 때마다 항상 이 구절이 떠오릅니다. 인터뷰가 진행 되면서 그 분들이 걸어온 길을 알게 될 때마다 세상의 역사를 알아가고 그것을 내가 글로 쓰고 있다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들은 분명히 제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드리머즈 인터뷰! 저에겐 최고의 기회랍니다!


Focus Interview 드리머즈 소니 매니아 김동호

바로 이것이 소니 매니아의 특권!!


Focus Interview 드리머즈 소니 매니아 김동호

소니 매니아는 DDC 운영진이 맡는 세가지 역할 중 하나로서, 새롭게 출시되는 소니 제품들이 실제 시장에 풀리기 전 혹은 풀리는 즈음에 다른 누구보다도 빠르게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는 역할입니다. 요 몇 년 계속 되던 일본의 경제 침체로 힘들었던 시기를 겪었지만, 최근 공격적 제품출시와 마케팅을 통해 또 하나이 도약점을 만들어가고 있는 소니! 이런 시점에 소니 매니아를 맡게 된 저는 굉장히 행운아였습니다. 실제로 리뷰를 맡고 몇 달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10여 개에 이르는 다양한 소니 제품들을 누구보다 먼저 사용하고 동시에 다른 사람들에게 내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까지 누리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이었죠.


소니의 매력에 끌리다

소니의 매력에 끌리다

리뷰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되는 기간이었지만 그 동안에 가장 큰 임팩트를 준 제품은 누가 뭐라고 해도 TZ27입니다. 소니 VAIO 노트북 시리즈 출시 10년을 기념해서 나온 TZ라인업은 VAIO 매니아 뿐만이 아니라 보는 누구에게도 '지름신'을 강림시키는 매혹적인 모델이었으니까요! 특히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떠 있다'는 느낌을 주는 전원버튼의 배치와 조명은 충분히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기존 TX 시리즈의 장점들을 그대로 계승한 채로 많은 유저들이 아쉬웠던 부분들에대해서는 전격적으로 개선을 한 모델인 TZ27은 정말이지 리뷰가 끝나고 돌려보내지 않고 싶을 정도였으니 말 다 한 건가요? 그리고 요새 한참 TV 선전 중인 스마일셔터기능의 T70도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요. 리뷰를 진행하면서 필자 뿐만이 아니라 필자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까지즐거움을 주었답니다. 웃지를 않으면 찍히지가 않는데, 웃지 않을 수 없겠죠!

소니의 매력에 끌리다


EPILOGUE

기석


인터뷰를 하면서 가장 먼저 느끼는 것은 꿈이란 게 사람마다 참 다르구나 라는 것. 누구나 꿈을 꾸지만 아무나 꿈을 이루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또한 깨닫게 됩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다 그만큼의 노력이 뒷받침 되었다는 점이더라고요. 미칠 정도로 좋아하고 좋아하는 만큼 노력해야 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확실히 가슴에 새깁니다. 더불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주위의 시선과 고난에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이 어떠한 길을 걸어왔는가를 아는 것도 정말 중요하겠죠. 드리머즈 인터뷰를 통해서 그러한 사실을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고 다른 사람들도 제 글을 통하여 그러한 부분을 느끼게 된다는 사실에 참 보람을 느낍니다.

EPILOGUE

동호

DDC 운영진으로 활동하면서 가장 크게 와 닿았던 것은 나의 의견이 '실제로'반영된다는 점입니다. 내가 가진 꿈이나 열정이 '실현'된다는 것. 어디에서도 경험하기 어려운 일임에 분명합니다. 그런면에서 운영진 활동은 그 누구에게나 매력적이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일거라 생각됩니다. 나의 생각이 현실화 되어 있는 것을 보는 순간의 그 느낌은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도 도전의 기회는 항상 주어져 있습니다. 선택만이 남아 있을 뿐! 도전하세요. 여러분!! 꿈꾸는 이들에게 Digital Dreamers Club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 Sony Stylezine vol.42 / 2007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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