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Smart, Easy, Freedom with Creative α200


Introduce

Beauty, Smart, Easy, Freedom with Creative α200

08년 1월 9일 Sony Alpha의 첫소식으로 Sony의 새로운 엔트리 레벨의 작고 귀여운 신형 a200의 소식이 전해졌다. 기존 a100의 후속으로 전박적인 퍼포먼스의 향상과 엔트리 유저를 대상으로 몇몇 사용빈도가 낮은 기능의 정리로 보다 가볍고 낮은 가격대의 입문기종인 a200을 선보였다.


대략적인 주요기능으로는

1020만화소(유효화소)의 CCD
a100대비 1.7배 빨라진 중앙부 크로스센서의 9측거점 AF
2.7인치 대형 Clear Photo LCD
개선된 BIONZ 채용으로 보다 낮은 노이즈와 ISO 3200지원(듀얼노이즈 리덕션)
진보된 SSS(Super Steady Shot), DRO(D-Range Optimizer)
세로그립(VG-B30AM)지원을 포함하고 있다.


a200 vs a100




1. 빠진부분(세세한 설정(AF측거점 표시시간이라던가 Shutter lock등)이외에 큼직한 것)
- 심도미리보기 버튼(DMF)
- Zone 매칭
- Spot AEL(Spot 측광기능은 있습니다. AEL버튼 기능설정에서의 차이)
- 2초 타이머시 mirror up 방식 아님
- 핫슈캡, 메모리스틱 듀오 어댑터 별매

2. 추가, 향상된부분
- AF 속도 향상
- SSS범위 향상
- 2.7인치 LCD
- a700스타일 메뉴구성(a700처럼 fn버튼후 다이렉스 설정은 아님)
- 측광범위 향상(Spota100 Ev4부터, a200 Ev3부터)
- 플래쉬동조속도 1/160(SSS on, off 동일)
- RGB 히스토그램
- 세로그립지원
-16:9 지원
- ISO 3200 지원(고 ISO NR)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입문자들 기준으로 사용빈도가 낮은 기능, 세팅은 축소하고 기본적인 퍼포먼스에 해당하는 AFSS 기능, 노이즈 부분은 개선, 향상시켰다.



Design

a700의 디자인 모티브를 계승하면서 좀더 곡선을 많이 사용하여, 여성스럽고 귀엽게 다듬었다.
(실물보단 사진빨은 잘 못받는편)

Design

Design

Design







Interface / Menu

Info view

7D부터 이어온 후면 LCD 전체를 정보창으로 사용한다. 촬영시 뷰파인더에 눈을 가까이하면 자동으로 꺼진다.

  
상세정보표시                      간략정보표시                     노출정보표시


Menu

a100에 비해서 ShuterLock off, 측거점표시시간설정등 자주사용하지 않는것은 디폴트로 고정되고 메뉴에서 별도 설정항목은 정리되었다.

   

 

   


Fn Button

a700과는 달리 정보뷰에서 바로 설정을 조작하는 방식이 아니고 Fn버튼을 누르면 옆 그림과 같이 6개의 설정가능한 항목이 나오고 설정할 항목을 선택하면 세부설정 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Review mode

Review mode
                Image only                     간단정보                 RGB 히스토그램               Navigation

Review mode
                     2 x 2 Thumnail                         3 x 3 Thumnail                          5 x 4 Thumnail

Review mode
                          Zoom                                 Zoom Thumnail                            Rotate


MyStyle

MyStyle

a200의 컬러모드는 a700의 MyStyle을 계승하며, 좀더 간소화된 세팅을 제공합니다. 중급기인 a700의 경우 Fn버튼으로 바로 설정으로 들어갈 수 있지만 보급기인 a200은 Menu버튼을 통해서 설정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표준, 생생한 인물, 풍경, 야경, 일몰, 흑백, Adobe RGB의 총 8가지의 스타일을 제공하며 각각 세부설정으로 컨트라스트, 세츄레이션, 샤프니스의 3가지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 촬영은 Sony a200, SAL 18-70, s 1/3, f 5, ISO 200, AWB기준으로 하였습니다.

MyStyle
              Standard(표준)               Night(야경)                 Vivid(생생한)               Sunset(일몰)

MyStyle
               Portrait(인물)                   BW(흑백)             Landscape(풍경)           Adobe RGB


컨트라스트, 세츄레이션, 샤프니스 3가지의 세팅의 조합으로도 많은 조합의 다양한 이미지 느낌을 만들어낼 수 있다. 화이트 발란스 세팅에서 캘빈값 + 컬러필터의 조합과 함께 고려한다면 카메라의 색감이란것은 내 입맛대로 조합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그 적응에 필요한 개개인의 적응기는 필요하겠지만)
a200의 MyStyle 특성을 스스로 조작해보고 테스트 해보면서, 감을 잡고 적응이 되면, 소니의 광고 문구처럼 남과는 다른 나만의 스타일, 나만의 사진, 나만의 카메라가 될 수 있을 것이다.

MyStyle
                     Contrast +3                            Saturation +3                              Contrast 0

MyStyle
                    Saturation 0                              Contrast -3                            Saturation -3

MyStyle
            Cont -3, Sat -3, Shap +1              Cont 0, Sat 0, Shap +1            Cont +3, Sat +3, Shap +1

MyStyle
                                     Cont -3, Sat +3, Shap +1         Cont +3, Sat -3, Shap +1

MyStyle



총평


소니의 올해 목표를 알 수 있는, 그 시초로서의 a200 리뷰바디로 경험해본 느낌은 리틀 a700이라 할 수 있을것 같다. 물론 바디 급수에 따른 차이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지의 결과물을 놓고 봤을때, 화소이외엔 크게 떨어진다는 느낌은 없는편이다.
테스트용 촬영은 가급적 AWB위주로 촬영하였다. 야외촬영날 날이 완전흐려서 AWB가 좀 헤메긴했지만..(뭐 흐리고 살짝 그늘지거나, 해떨어지기 직전이면 다른것들이라도 어쩔수 없...)
우선 a100의 최대의 아킬레스건이었던 노이즈 문제는 a700에서 경험했듯이 a200에서도 이제는 크게 신경안써도 될 만큼 많이 좋아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 ISO 800에서도 만족스럽게 나와주고, ISO 1600의 경우 a 700에 비해 크게 부족하지 않게 결과물이 나와준다. ISO3200의 경우는 a700보다는 좀 못하지만, NR이용하거나 후보정 좀 거쳐주면 제법 쓸만하다.
동일 장소에서 AWB나 캘빈화벨의 경우, a200쪽이 좀더 M값이 살짝 높은 색감을 보여주는 차이는 있는 것 같다. CMOS, CCD의 차이에서 오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여성 취향의 따뜻한 화사하고 색감을 내기 위해서로 생각된다.

결과적으론 a700보단 좀 따뜻한 느낌이 나타난다.(마젠타색이 좀더 낀다고 할까? 결과적으로 a700보다 그린이 덜 끼는 경우도 종종있다.)
a200의 색감은 역시 강력한 My-Style 세팅으로 사용자 입맛대로 설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역으로 내 취향을 찾기전까진 꽤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일스도..하지만 익숙해지면, 촬영단계에서 내 의도를 바로 반영할 수 있는 장점이 된다.
뚝딱이 색감에 익숙하다면 Vivid모드를 사용하거나 Standard에서 컨트라스트 +1, 세츄레이션 +1정도면 비슷한 느낌이다.
AWB만으로도 야외의 경우는 거의 만족스럽지만 카페등의 복합조명이라던가 하는경우는 주광원에 맞춰 프리셋 화벨을 이용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텅스텐, 형광등 등)물론 프리셋 화벨에도 +3, -3의 세팅을 조절할 수 있으니.

AF는 중앙부만을 사용하면 a700에 크게 부족함이 없이 느껴지는 편이지만, 주변부는 살짝 아쉽긴하다. a100대비 광고에서 1.7배라고 하는데 85.4G(D)같은거 물려보니 빨라진 느낌이 있긴하다. 차이가 크게는 아니지만 사용하다보면 뭔가 이전의 5Da100에서 느껴지던 갑갑함 없이 쾌적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출처 : Sony Stylezine vol.44 / 2008년 2월호>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www.stylezine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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