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블 - Vaio W Limited Edition ~W21 Mint Green~ 지름신










포터블 Vaio W Limited Edition ~W21 Mint Green~ 지름신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기어이 저질렀습니다.

사실 매장에 가면 10% 이상의 확률로 안사고 그냥 올 것 같았는데 실물을 보지도 않았는데 넉다운입니다.
하위 모델을 약간 보고 만져봤는데, "음 이정도면 상위모델은 좀 더 낫겠군!" 이라는 생각으로 질렀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상세 사진과 함께 리뷰 비슷하게 한번 써 봅니다.
포터블 Vaio W Limited Edition ~W21 Mint Green~ 지름신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포장은 이렇습니다.

진짜 다른 포장 일체 없고(비닐포장은 겉에 있었습니다.) 가방에 담아서 그대로 줍니다.
노트북류는 처음 사 봤는데 신기하네요. 이렇게 가방채로 주다니. 이것도 소니 센스인지….

포터블 Vaio W Limited Edition ~W21 Mint Green~ 지름신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디테일샷입니다.

넷북이야 뭐 어느 회사나 디자인이 다들 비슷비슷하네요. 그래도 역시 바이오 특유의 마크의 힘은 ㅠㅠ
완전 헬렐레~ 하면서 볼 정도로 멋진 디자인입니다. 소니가 역시 디자인은 참 잘하지요.

민트그린은 100대 한정생산으로, 부산에서는 (점장님 말씀으로는) 총 5대 판매 되었습니다.

부산안에서 같은 노트북 보기는 힘들겠군요. 아니 전국단위로도 힘들라나. ;;;

화이트도 100% 쌩 화이트가 아니라 약간의 민트색이 약~간 첨가된 화이트입니다.

바이오 로고 부분은 은색도장되어 있고, 소니 부분은 프린트로 추정됩니다.
키보드는 아이솔레이션 키보드라고 각각 분리된 방식이고 은색입니다.

전면에는 전원 스위치, 상태LED, 메모리카드 리더, 무선랜스위치

좌측에는 AC어댑터 접속구, RGB, 마이크, 이어폰단자
우측에는 USB 단자 x2, RJ45단자, 캔싱턴락 접속구가 있습니다.

포터블 Vaio W Limited Edition ~W21 Mint Green~ 지름신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프로세서는 넷북에 주로 쓰이는 인텔의 아톰.

터치패드는 보시다시피 재미있는 무늬가 들어 있고 크기도 적당합니다. 단, 제가 아직 적응이 안되서 좀 불편하더군요. 마우스를 하나 사야 될 것 같습니다. :D
OS는 윈도우7 스타터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윈7은 처음 쓰는데 XP랑 많이 차이가 없다고 하네요. 비스타보다는 확실히 가볍습니다. 다운그레이드의 필요성은 아직 느끼지 못했습니다.

상태표시등은 우측부터 외부전원입력창, HDD 모니터, 전원버튼 순입니다. 그렇게 강렬하지는 않아서 눈이 부실 정도는 아닙니다.


포터블 Vaio W Limited Edition ~W21 Mint Green~ 지름신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첫번째 사진은 포장 대용 가방의 바이오 마크입니다. 이 부분도 민트그린이라 그런지 색깔이 확 눈에 들어옵니다.

두번째 사진은 이번 이벤트로 주는 러쉬 틴 케이스에 비누가 들어 있습니다. 구매자 전원 증정이라던데 음.
케이스를 비누를 다 쓴 다음에 재활용해서 계속 쓰라고 하던데 일단은 뭐…. 경품? 정도로 받아 둡니다.

지금부터는 실 사용느낌을 써 봅니다.


1. 속도면

화면전환이 좀 늦고, 느긋하게 기다려야 열리는 프로그램들이 종종 있습니다.(무거운 프로그램들)
익스플로러의 경우에도 초반에 켜 질때까지 좀 걸리는 편이네요.
답답한면이 없지는 않지만 이 정도면 포터블이라는것을 감안한다면 OK입니다. 좋네요.
이런걸 처음 써봐서 그런지 어느 정도는 봐 주자라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2. 소음면

집에서 모든 소리를 차단하고 동영상을(영상만) 재생시켜 보았습니다.
확실히 팬 소음이 있긴 하나, 심한 정도는 아닙니다. 네이버 사용자리뷰에 있는 무슨 전차굴러가는 소리라든지, 도저히 밖에서도 신경쓰여서 못쓴다든지 그럴 정도는 아닙니다. 마치 화노 좀 있는 음향기기에서 화노가 살짝 들리는 정도랄까요.
네이버 사용자평에 온갖 악평들 때문에 실테스트 해 보고 샀는데 이로서 바이오 소음론이 종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무선랜

잘 잡힙니다. 신호강도가 약한 곳도 어느정도는 커버를 하더군요. 속도도 잘 나오고.
이건 학교 무선랜으로 한번 테스트를 더 해봐야 확실한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는 만족입니다.
그리고 RJ45잭이 있어서 랜선만 있으면 바로 유선으로 전환도 가능합니다.

4. 배터리 구동시간

현재 그림 슬라이드쇼를 100% 완충 상태에서 시켜놓고 있습니다.
몇시간이 가는지는 추가로 첨가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75%에서 2시간 50분 남음이라고 나오네요.
구동테스트 환경 : LED화면밝기 최대, 무선장비(랜, 블루투스)끔.
테스트결과(2010/2/4 11:32분 업데이트)
정확히 3시간동안 지속되고 화면 꺼졌습니다. 2시간 반이라는 스팩보다 30분 더 가네요.
화면밝기 조절하면 더 될것도 같습니다.
이미지 슬라이드 쇼 보기로 테스트 했습니다.

5. 키보드

확실히 우측 Shift키가 적으니 불편하기는 합니다. 적응하기 나름이라는데 초반에는 불편하네요.
왠만하면 좀 길~어 주었으면 좋겠는데 이거 하나는 단점입니다. 차차 적응하면 사라지겠죠?
이것도 적응 하신 분들은 쉽게 적응한다던데 전 아직 안되네요 ㅠㅠ


첫 넷북입니다. 와우. 앞으로 잘 써야지요.

주 사용용도는 동영상강의, 문서작성, 웹서핑입니다. 이 목적에는 정말 잘 맞는것 같네요.
게임이야 이제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태에 빠져 버렸으니까 뭐…. 미련 없습니다.

참, 가격은 74만9천원입니다. 1원도 할인 안해줍니다. 과연 소니 직영점 ㅠㅠ

그래서 이것저것 사은품도 뜯고! 사진도 찍고! 충전도 받고! 사진촬영 장소도 제공받고 왔습니다.

아 그리고 센터에서 등록을 하면 무료보증기간을 3개월 연장해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더라고요.

덕분에 무료보증기간이 1년 3개월이 되었습니다. 구매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


P.S> 덕분에 이번 학기는 식사는 only학식으로 확정입니다.

돈이 안들어오는건 아닌데 빠진돈 땜방해야지요. 아직 쓸 곳도 많이 남아 있고.


* 이 글은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_2월 둘째주]에 Tazu님이 작성하신 포스트로 
  원문은 작고 가벼운 책에 방문 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www.stylezine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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